2016년 6월 3일 기산전자에 앳된 얼굴들이 찾아왔습니다.
이 날, 기산전자에서는 경일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온마을 체험학습장 기업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성동구청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진로 및 진학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기산전자에서는 교육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방문 학생들이 취업이 아닌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은 폭넓은 진로지식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기산전자의 위폐감별 및 정사, 계수기술은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기술과 기계에 대한 이해가 생소할 수 있는 고등학생 수준에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춰 준비됐습니다.

프로그램은 회사소개 및 각 부문에 대한 직무소개, 기산전자의 기술소개와 진학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진로멘토링, 그리고 제조라인 투어와 간단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기술소개는 회사 부설 기술연구소장님이, 제조라인 투어는 생산관리 담당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설명함으로써
폭넓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적극 도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품 시연을 통해 위폐 및 손상지폐가 정사, 계
수현장을 직접 보면서 각 국의 화폐의 특징이나 역사, 눈으로 위폐를 감별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팁도 얻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생소한 국가의 화폐도 보고,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산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획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