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이벤트 포스터 1차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인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가족만큼은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해서 오히려 감사와 마음을 담은 표현이 어색하고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산전자에는 작년에 이어 가족사랑 메신저 이벤트가 다시 한 번 등장했습니다.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가족을 향한 애정표현과 사연을 접수하면, 접수된 사연을 참고해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작년에도 많은 성원을 받았던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올해 가정의 달 이벤트 주제는 ‘가족자랑’이었는데요. 가족자랑은 팔불출이라지만, 이 때만큼은 어떤 자랑이든 허용됐습니다.
기산 식구들은 이제는 익숙한 듯 너도 나도 자랑스런 가족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왔습니다.
“자꾸 영어로 말 거는 우리 막내(4살)~ 아빤 너무 피곤해~~”와 같이 자랑인 듯 아닌 듯, 은근한 자식자랑부터 야근 하고 돌아온 날,
아내가 몰래 적어둔 사랑스런 쪽지와 같이 달달한 자랑, 나이와 관계 없이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는 부모님에 대한 존경,
성인이 되어서도 자주 만나는 우애 좋은 형을 향한 애정표현까지 다양한 가족자랑이 접수되었습니다.

5월 3일, 접수된 사연들을 바탕으로 5월 우함시에서는 작은 감동 이벤트가 준비됐습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남편을 향한 고마움이 담긴 메시지, 일에 바쁘고 표현에 서툰 남편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는
각각 영상으로 담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라는 의미에서 외식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초보 부모 시절 아들을 돌봐주었던 장모님께 보내는 감사의 인사를 비롯한 부모님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는 카네이션 꽃바구니로 전달되었습니다.
또 일상의 끝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어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자랑은 딸 바보 아빠의 손에 푸짐한 장난감으로 전달됐습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평소 표현했더라도, 다시 한 번 마음 담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